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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民書局/小山丘 위예 / 於也
NT$350
Número de producto: 9786263706101
Disponibilidad: En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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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介紹

이 그림책은 감정과 자기 수용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야기 속 어린 마법사는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날을 맞이하기 위해 친구들과 나눌 아름다운 케이크를 정성껏 준비했지만, 작은 사고로 인해 자책과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게 되어 심지어 자신에게 "나는 내 부주의함이 싫어, 내 분노가 싫어, 내 연약함이 싫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좋은 친구의 따뜻한 시각을 통해 이러한 감정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주인공이 자신의 작은 단점들을 마주하도록 동행하며, 모든 감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짧은 시로 변화시킵니다. 책에서는 딸기와 열매의 대비를 통해 일상 생활이 '열매'처럼 조금씩 쌓여 만들어진 달콤 쌉싸름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감정 인식과 표현에 관한 그림책으로, 저조기나 자기 의심을 경험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공감의 힘을 선사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이 그림책은 마음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독자가 상상의 세계에서 진정한 자아를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독자들은 좋든 나쁘든 누군가가 당신의 감정을 부드럽게 받아주는 것이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정은 소중한 선물이며, 감정을 식별하고, 수용하고,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한 성장 과제입니다.


작가 소개|위예
이미지 내러티브 창작자로, 이야기를 쓰기도 하고 그리기도 하며,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천둥이 치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공기 중에 이야기가 가득하다고 믿으며, 테이블 위의 반쯤 찬 물 한 모금을 마셔도 여전히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IG | ranyuy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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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本繪本講述了一個關於情緒與自我接納的溫馨故事。

故事中的小巫師為了迎接一年中最美好的一天,精心準備了美好的蛋糕想與朋友分享,卻因一個小意外而陷入了自責與負面情緒中,甚至對自己說:「我討厭我的不小心、討厭我的憤怒、討厭我的脆弱!」

這本書透過好朋友的暖心視角重新詮釋這些情緒,陪伴主角面對自己的小缺點,並將每份心情都轉化為美麗的畫面與小詩篇。書中運用草莓與果子的對比,展示了日常生活如同「果子」般,由點點滴滴堆積而成的酸甜美好。

這是一本情緒認知與表達的繪本,給正在經歷低潮或自我懷疑的讀者一份同理的力量,也幫助孩子認識各種情緒並鼓勵表達。

透過這本不僅療癒人心,也能幫助讀者在想像世界中真實面對自我的繪本,讀者能體會到美好就是有人溫柔地接住你的情緒,不論好壞;情緒是珍貴的禮物,學習辨識、接受與轉化情緒是重要的成長課題。

 

作者簡介|於也
圖像敘事創作者,寫故事也畫故事,聽故事也說故事。喜歡打雷的雨天。相信空氣中充滿了故事,桌上的半杯水喝一口都還是全滿的。
IG | ranyuye.art

規格說明

조금 좋아해요
Kinda Like It
작가: 위예
출판사: 삼민서국/소산구
발행일자: 2024년 04월 25일
ISBN: 9786263706101
판형: 양장본 / 40페이지 / 18 x 24.3 x 1 cm / 풀컬러

 

有點喜歡
Kinda Like It
作者:於也  
出版社:三民書局/小山丘
出版日期:2024/04/25
ISBN:9786263706101
規格:精裝 / 40頁 / 18 x 24.3 x 1 cm / 普通級 / 全彩印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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