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마음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향기로운 찻잔 안에는 찻잔보다 더 작은 작은 스님이 살고 있어요. 작은 스님의 찻잔 안은 보물창고 같아서, 먹을 것과 놀 것들이 가득해요. 모두가 놀라워하며 궁금해해요. 왜 작은 스님은 이렇게 작아졌을까요? 작아서 작은 찻잔 안에 살아야 할 정도로? 뭐라고요? "큰 것 작은 것 많은 것 적은 것, 모두 내 것"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마음이 좁아 늘 하늘과 땅을 귀찮게 하고, 어떤 사람은 관대하고 넓은 마음으로 매일 밝고 편안해요. 당신은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싶나요? 금정상 수상 작가 왕원화 선생님과 그의 딸 하이웨이가 함께 2년의 시간을 들여 이 지혜로운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독자들이 어떻게 행복을 나눌수록 더 많아지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하도록 이끌어요!
작가 소개 | 왕문화
예전에는 초등학교 교사였으나, 지금은 이야기 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수석 첼리스트》, 《세상 제일 반》, 【작은 여우 요정의 초특급 임무】 등의 책을 썼으며, 금정상, 목적상, 진백취 국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여러분의 왕문화의 동화공원 - 페이스북 페이지 방문을 환영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왕해미
푸다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아직 철이 덜 든 사회 신입사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어릴 때 상상하기를 좋아해서 발명가가 될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환상을 실현하기가 너무 어려워 그냥 붓으로 그려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제 머릿속 상상의 한 부분입니다. 제 작은 우주를 구경하러 오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좋아하시길 바랍니다.
---
別讓窄窄的心胸困住自己
好香好香的茶杯裡，住了一個比茶杯還小的小和尚。小和尚的茶杯裡像個藏寶庫，吃的玩的琳琅滿目。大家看了都好驚奇，也很好奇，為什麼小和尚會變得這麼小？小到要住在小小的茶杯裡呢？什麼，因為「大的小的多的少的，通通是我的」？
有人心胸狹小，時時煩天惱地；有人慷慨大方，天天開朗舒暢，你想選擇哪種生活方式？金鼎獎作家王文華老師和女兒海薇攜手合作，費時兩年，打造出這本充滿智慧的繪本，帶領讀者思考如何將快樂越分越多！
作者簡介｜王文華
以前當過小學老師，現在專心寫故事，寫過《首席大提琴手》、《天下第一班》、【小狐仙的超級任務】等書，得過金鼎獎、牧笛獎和陳伯吹國際兒童文學獎，歡迎大家去他的臉書專頁——王文華的童話公園走走，和他聊聊天吧！
繪者簡介｜王海薇
畢業於輔大應美系，現在擔任尚未脫離稚氣的社會新鮮人。小時候喜歡胡思亂想，以為自己會當發明家，長大發現幻想簡單實現太難，還是用畫筆把它畫出來就好，眼前的這本書，便是我腦中精彩的一隅。歡迎參觀我的小宇宙，希望你們和我一樣喜歡。
큰 것 작은 것 많은 것 적은 것 모두 내 것
작가: 왕문화
일러스트레이터: 왕해미
출판사: 샤오빙
출판사 출판일: 2024/07/17
ISBN: 9786267271650
판형: 하드커버 / 48페이지 / 25 x 25 x 1 cm / 풀컬러 / 개정판
大的小的多的少的通通是我的
作者：王文華
繪者：王海薇
出版社：小兵
出版日期：2024/07/17
ISBN：9786267271650
規格：精裝 / 48頁 / 25 x 25 x 1 cm / 普通級 / 全彩印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