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특별한 동반자가 있어, 나는 더 나은 내가 되었습니다. 집에서 만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런던에서 유학하는 동안, 나는 앵무새 친구가 매우 그리웠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가 자신만의 진정한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작은 동물이든 사람 친구든 상관없이, 당신이 마음을 열기만 한다면, 진실과 사랑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샤오딩은 자주 혼자 공원에 가서 스케치를 하곤 했습니다. 한 앵무새가 항상 날아와 먹을 것을 찾고, 샤오딩의 어깨에 앉아 그림 그리는 것을 지켜보곤 했습니다. 어느 날, 샤오딩은 특별히 앵무새가 좋아하는 사과를 가지고 공원에 갔지만, 오랫동안 기다려도 앵무새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그 후로 샤오딩은 그 앵무새를 다시 보지 못했습니다... 뚱뚱한 앵무새 새끼 페이페이가 나타날 때까지, 샤오딩은 다시 특별한 동반자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먹고, 함께 마시고, 함께 놀고, 함께 즐겼습니다. 페이페이는 때때로 음식을 빼앗거나, 물건을 마구 쪼거나, 병과 항아리를 깨뜨려 샤오딩을 화나게 했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샤오딩은 페이페이를 날려 보냈습니다! 걱정하는 샤오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 소개 | 정위한
그림책 화가, 프리랜서로 현재 런던 예술대학 대학원에서 무대미술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모형 제작과 다양한 수공예 제작에 능숙합니다. 그림 그리기에 열정적이며 매일 한 장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고집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모든 창작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작 표현 형식으로 선택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감정, 생각, 이야기를 재미있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모두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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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了最特別的陪伴，我成為更好的自己。
在離開家距離一萬多公里外的倫敦求學期間，
我非常思念我的鸚鵡好朋友。
希望讀者都能擁有自己真正的好朋友、好夥伴，
無論他們是小動物還是人類朋友，
只要你願意敞開你的心，真誠和愛都會找到你。
小丁常常一個人去公園寫生，有隻鸚鵡總會飛過來找吃的，還會停在小丁肩上看她畫畫。一天，小丁特地帶鸚鵡喜歡的蘋果去公園，可是等了許久都沒看到牠的身影，之後小丁再也沒見過那隻鸚鵡了……直到鸚鵡寶寶肥肥的出現，小丁再次有了特別的陪伴。他們吃在一起、喝在一起、玩在一起、樂在一起。肥肥有時候也會搶食物、亂啄東西、打破瓶罐，惹小丁生氣。一次不小心，小丁讓肥肥飛走了！著急的小丁該如何是好？
作者簡介｜丁彧涵
繪本畫家、自由工作者，目前就讀倫敦藝術學院研究所，主修舞臺美術設計，擅長做模型和各種手工製作。熱衷於繪畫，堅持每日一畫。認為插畫能滿足所有的創作需求，因此選擇以插畫為創作的表現形式。希望通過插畫，把想要傳達的情緒、想法和故事，以有趣且直接的方式傳達給大家。
더 좋은 너와 나
저자: 딩위한
출판사: 그린문화
출판일: 2021/11/01
ISBN: 9789865576332
판형: 양장본 / 32페이지 / 21 x 29 x 1 cm / 풀컬러
更好的彼此
作者：丁彧涵
出版社：格林文化
出版日期：2021/11/01
ISBN：9789865576332
規格：精裝 / 32頁 / 21 x 29 x 1 cm / 普通級 / 全彩印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