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숲 / 花森林

대만 창작 그림책 / 台灣原創繪本
布克文化 임아이화 / 林愛華
NT$450
商品編號: 978986958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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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介紹

작가는 '꽃숲'을 마음속의 순수한 땅으로 표현하며, 동심과 순수함을 되찾는 장소로, 마치 여름날 오후의 비가 마음을 씻어주듯 묘사합니다. 밤에 모든 일을 마친 후, 그녀는 그림책상에 앉아 에센셜 오일을 피우고, 음악을 틀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 순수한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일로 인해 자주 이사를 다녀야 했고,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아이는 친구가 거의 없었고, 그림은 그녀의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녀는 꽃과 동물을 사랑했으며, 도시에서 자연과 접촉할 기회를 항상 찾았습니다.
2012년 봄, 작가는 꽃예술과 우연히 만났고, 꽃의 향기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 후, 꽃을 수집하고 재배하는 것이 그녀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 에너지에 이끌려, 그녀는 생활의 압박으로 인해 접어두었던 붓을 다시 들고, 예술의 길에 꽃을 가득 심기로, 마침내 생명력이 넘치는 '꽃숲'을 창작해냈습니다.

 

작가 소개|임아이화

미국 미주리주 팡방대학 미술 석사, 초등학교 미술 교사. 《화삼림(花森林)》은 제 마음속의 숲으로, 마치 제가 들어간 숲속 세계에서 내면의 동심과 순수함을 되찾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무더운 여름날 불어오는 오후의 비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씻어주고 번잡한 세상의 근심을 잊게 해줍니다. 국립 대만 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교육 자료와 안내서를 출판했으며, 2007년에는 《그림책》미술관의 이상한 세계를 출판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화샤오제와 후리션생(花小姐與狐狸先生) https://www.facebook.com/flower331fox

 

 

作者形容「花森林」如同心中的淨土,是找回童趣與純真的場所,猶如夏日午後雨洗滌心靈。夜晚完成瑣事後,她會坐上畫桌,點燃精油,播放音樂,讓心靈沉澱,進入那片純淨森林。

童年時常因父親工作遷居,內心充滿不安,這位內向寡言的孩子幾乎沒有朋友,繪畫成為她的避風港。除了畫畫,她熱愛花草與動物,總在都市中尋找與自然接觸的機會。

2012年春,創作者邂逅花藝,花草香氣喚起童年記憶。此後,採集、種植花草成為她生活的一部分。在這股能量驅使下,她重拾因生活壓力而擱置的畫筆,決心在藝術之路上種滿花草,最終創作出充滿生命力的「花森林」。

 

作者簡介|林愛華
美國密蘇里州芳邦大學美術碩士,國小美術老師。《花森林》是我心中的森林,如同我進入的森林世界找回那內心的童趣與純真,正如在溽暑的夏季裡飄來一陣的午後雨,讓人洗滌心靈、忘卻煩塵憂。曾與國立台灣美術館合作出版多種教學資源和導覽手冊,2007年出版《繪本》美術館的異想世界。

臉書頁面:花小姐與狐狸先生 https://www.facebook.com/flower331fox

規格說明

花森林
作者: 林愛華  
出版社:布克文化  
出版日期:2018/03/01
ISBN:9789869589116
規格:平裝 / 28頁 / 27.5 x 22.5 x 1.3 cm / 普通級 / 全彩印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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